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과 협력해 시니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9일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이 대학교에서 서울마이칼리지 일환으로 ‘에이징 라이프 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프로파일 기반 노후생활 변화 이해와 라이프테크 융합 삶 체험 상담을 핵심 역량으로 구성됐으며, 따라하기와 1:1 시뮬레이션 가이드 실습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총 8차시로 편성됐다. 1차시에는 라이프 플래닝 시뮬레이션과 제론테크 개요, 2차시에는 신체적 노화 및 신체기능·건강분석과 복합적 생활변화·노후 프로파일, 3차시에는 심리적 노화와 정신건강, 4차시에는 사회적 노화와 정신기능·건강분석이 각각 다뤄진다.
5차시에는 시뮬레이션 진행 방법과 노화 단계별 복합적 변화 분석 및 대응방법, 6차시에는 욕구 분석과 생활모델 제시 방법, 7차시에는 ‘Aging Sage’ 시뮬레이션 실습과 피드백·과제 안내, 8차시에는 실습 과제 운영 분석·과제 발표 및 취창업 플랫폼 소개가 진행된다.
수강 대상은 시니어 관련 강사·시니어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 희망자·제론테크 취창업 희망자·사회복지사 등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서울시가 비용을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가입 후 서울시민대학과 서울마이칼리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02-3479-0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