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장애인식개선 예술사절단 ‘울림밴드5’가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림터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용주)는 지난 22일 경기소리전수관에서 ‘우리의 울림이 너에게 닿기를~ 울림밴드5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시민·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20 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무대를 함께했다.
울림밴드는 경기도 장애인맞춤형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장애인식개선 예술사절단이다.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시즌 5를 맞았다.
2022 년 시즌 1을 시작한 울림밴드는 매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공연과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역시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가능성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대에 오른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전했으며, 관객들은 공연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단원들을 응원했다.
공연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발달장애인 단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용주(울림터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씨는 “음악은 발달장애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림밴드는 과천시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발달장애인 공연예술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