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22일 과천시창업지원센터에서 지역상권활성화와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회 맛집 선발대회를 열었다. 제1회 맛집선발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원호

[공동취재=이남교·이원호 기자] 과천시는 22일 과천시창업지원센터에서 지역상권활성화와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회 맛집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날 ‘하이도나’ 이승환 대표가 ‘토리, 아리 도넛’을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오리차돌 짬뽕’을 출품한 ‘더차돌’을 비롯해 ‘더호’의 파스타 떡볶이, ‘전쟁터’가 내놓은 모듬전과 ‘나파세븐틴’의 스테이크 샌드위치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과천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브랜드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소를 제외한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15개 업체가 신청했다. 이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날 품평회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맛집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축사하는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이원호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제1회 맛집으로 수상한 업체들은 앞으로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맛집선발대회를 개최, 과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맛집과 메뉴를 선발, 맞춤컨설팅, 인터넷 쇼핑몰 입점지원, 과천시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 및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무부서인 지재현 지역경제과장은 “과천시는 오늘 선정된 5개 업소가 적극적으로 온라인 판매하도록 과천축제와 연계하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하이도나 이승환 대표. 사진=이원호
대상을 차지한 ‘토리, 아리 도넛’. 사진=이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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