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찬정)은 5월 28일, 어르신 및 밑반찬 조리 봉사자들과 함께 ‘꽃길따라 웃음따라 행복한 동행’이라는 부제 아래 경기도 바다향기 수목원과 대부도 일대에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아울러 정기적으로 따뜻한 밑반찬을 준비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꽃향기팀’ 조리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도 담고 있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산책하며 다양한 식물과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행복하다”, “평소 누가 내 반찬을 만들어주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찬정 관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조리 봉사자분들과 꾸준히 사업에 함께해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봉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