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자율방재단, 관악산 정상 올라 안전관리 활동 실시

등산객들이 해발 629m가 표기된 정상석에서 인증사진을 찍기 위해 줄서 있다. 사진=과천시자율방재단
과천시자율방재단 단원이 등산객 질서유지를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자율방재단

과천시자율방재단(단장 전규일) 단원들이 지난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총 12회에 걸쳐 관악산 등산객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했다.

본지가 2030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관악산 등반(2030세대에 부는 관악산 등반 열풍’, 5월 8일자)에 대해 보도한 것과 관련, 올해 들어 관악산 등반 열풍이 불면서 산 정상에서 질서유지와 안전관리 문제가 대두된 바 있다.

이번 안전관리 활동에는 과천시 자율방재단 뿐만 아니라 과천시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그리고 관악구청 공무원이 참여했다.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자율방재단 단원 등은 KBS 관악산 송신소의 협조를 받아 케이블카를 이용해 관악산 정상으로 이동해 안전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전승민 기자
전승민 기자
전직 외무 공무원입니다. 유라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저서로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들녘, 2022)'와 '지중해와 흑해 사이, 제국들의 역사(북랩, 2026)'가 있습니다. 등산과 바둑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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