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60대 이상 문화프로그램 ‘경험공유학교’ 신청하세요”

과천문화원이 과천시민 2차 ‘경험공유학교’를 개설한다.

과천문화원에 따르면, 경험공유학교는 60대 이상 어르신 문화활동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험공유학교’는 개인이 경험한 노하우를 함께 설계하고, 함께 공유하며 생각을 나누는 학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며, 과천문화원이 후원한다.

첫 번째 ‘기록하숏 활동’은 촬영과 편집을 배우고 먹고, 입고, 살고, 노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스타일을 소개한다. 영상 콘티 그리기를 배워 내 콘텐츠를 만들고 ‘경험공유학교’를 같이 체험하며 가치를 함께 공유한다.

두 번째 ‘주말활동 산책’은 과천 곳곳을 산책하며 이웃들과 함께 과천 지역을 경험하고 이해한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나의 설명이 담긴 ‘나 사용설명서’를 제작한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의 장을 마련하여 ‘경험공유학교’의 가치를 함께 활동하며 설계한다.

신청 대상은 60대이상 과천시민이 우선이다. ‘기록하숏 활동’ 은 8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2명, ‘주말활동 산책나와 활동’은 8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장소는 과천문화원 강의실 및 외부 현장이다. 신청기간은 8월 1일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방법은 현장방문 후 서류제출(과천문화원 2층 사무국 문화사업팀)하거나, 과천문화원 홈페이지 ‘경험공유학교 신청서’에서 서류다운 후 작성해 이메일(000you888@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과천문화원 문화사업팀에 전화(02-3679-1415)로 가능하다.  세부내용 및 일정은 과천문화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과천문화원 관계자는 “시니어들의 ‘경험공유학교’를 통해 개인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게 된다”며,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 과천에서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마리아 기자
김마리아 기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동시부문)을 받고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빗방울 미끄럼틀' '키를 낮출 게' 등 10권을 출간했으며 초등국어교과서에 '키를 낮출 게' '늦게 피는 꽃' 중학교과서에 '풍차와 빙글바람'이 실렸다.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예상, 아르코창작지원금, 경기문화재단지원금을 받았다. 2023년 7월부터 과천시니어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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