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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과천시 포함 수도권, 117년 만의 11월 폭설

By 심일보 기자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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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_111903 — 11월 27일 아침 과천시에도 밤새 첫눈이자 많은 눈이 내렸다. 에어드리공원에서 첫눈을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심일보

11월 27일 과천시에도 밤새 첫눈이자 많은 눈이 내렸다. 서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공식적으로 16㎝ 넘게 눈이 쌓여, 1907년 근대적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번 눈은 11월 기준으로 117년 만에 가장 많은 눈으로 기록됐다.

11월 27일 아침 과천시에도 밤새 첫눈이자 많은 눈이 내렸다. 단풍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눈을 맞은 에어드리공원 풍경. 사진=심일보

11월 27일 아침 과천시에도 밤새 첫눈이자 많은 눈이 내렸다. 단풍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눈을 맞은 에어드리공원 풍경. 사진=심일보

11월 27일 아침 과천시에도 밤새 첫눈이자 많은 눈이 내렸다. 단풍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눈을 맞은 에어드리공원 풍경. 사진=심일보

11월 27일 아침 과천시에도 밤새 첫눈이자 많은 눈이 내렸다. 단풍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눈을 맞은 에어드리공원 풍경. 사진=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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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일보 기자

꽃, 나무, 산, 도시... 내 곁의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 강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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