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자율방재단, 관내 무더위 쉼터 46 개소 현장 점검 실시

김병준 과천시자율방재단 단원이 과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표지가  잘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사진=전승민

‘과천시자율방재단'(단장 전규일)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펼쳤다.

과천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부터 25일간 행정복지센터·경로당·금융기관 등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 46 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단원들은 운영 시간 내 쉼터 출입이 가능한지 여부를 비롯해 에어컨·선풍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매년 여름 무더위 쉼터 점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과천시자율방재단은 올해 62 명의 단원이 2 인 1 조를 이뤄 평균 2 곳의 쉼터를 점검했다. 단원들은 쉼터 관리자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쉼터의 청결한 관리를 돕기 위해 물티슈를 제공했다.

 

전승민 기자
전승민 기자
전직 외무 공무원입니다. 유라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저서로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들녘, 2022)'와 '지중해와 흑해 사이, 제국들의 역사(북랩, 2026)'가 있습니다. 등산과 바둑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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