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막힌 곳 뚫어 노폐물 배출에 도움”

과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찬정)은 10월 26일 과천타워 3층 ‘복지관 과수원’에서  과천시 ‘A한의원 고희정 원장’을 초대, ‘주요 혈자리 이해와 건강관리’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고희정 원장은 ‘자기건강! 지압사랑! Touch my body, I love my body(내 몸을 만져봐요, 나는 내 몸을 사랑합니다)’를 강조했다. 참석한 시민 60여명은 질병 증상별, 신체 부위별로 강의한 내용을  경청하고 실습에 동참했다.

이번 교육이 열린 ‘과수원'(과천에서 수다를 원한다면). 사진=이원호
고희정 원장이 복지관 정연수 사회복지사의 협조로, 직접 혈자리를 짚어가며 강의하고 있다. 사진=이원호

참석자들은 강의 중에서  ‘안마(按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안마는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몸을 밀거나 당기고, 진동이 일어나도록 두들기는 것을 말한다. 손, 발, 손가락, 팔꿈치 등으로 마사지하고자 하는 부위를 누르고 당기거나 진동을 가해 해당 부위가 부드럽게 되도록 한다.

고희정 원장은 “현대 의학 약물은 효과가 높지만 더불어 부작용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며, “주요 안마 부위는 근육, 인대, 피부, 관절이며, 기혈을 지압해 혈류를 뚫어 원활한 혈류를 유도하면 혈액순환 개선, 통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 숙면유도, 면역체계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고 원장은 또, “안마는 누구나 쉽게  부작용 없는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고, 막힌 곳을 뚫어 노폐물이 배출된다”며, “몸을 가볍게하고 원활한 흐름과 전신이 건강해지며  그저 누룰 뿐 힘으로 조절과 소통이 된다”고 했다.

고희정 원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건강을 위해  체온관리, 영양관리, 심신운동 생활화”를 강조했다.

한편,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참석자 전원 최소한의 공간에서 몸 전체 부위를 모두 움직이도록 하는 운동기구를 선물 했다.

이원호기자
이원호기자
내가 사는 공동체가 안전하고 행복한 과천이 되도록 안전모니터링 봉사를 하고 있으며, 청계산부터 관악산까지의 큰 그림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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