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달용)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주일간 과천 중앙동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이하 써밋 아파트)에서 ‘먹거리그냥드림’ 식료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써밋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아파트에서 식료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나눔 활동이 올해까지 이어진 것이다.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 기간에 주민들은 라면, 즉석밥, 통조림, 수세미, 옷걸이 등 다양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으며, 약 250여 개의 식료품 및 생필품이 모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식료품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의 ‘먹거리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로 이어지게 된다.
최달용 관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식료품 나눔이 올해도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소중하게 모인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