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은 10일 중앙동에 이어 13일엔 부림동 래미안센트럴스위트 단지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사는 이야기 마당'을 개최했다. 신계용 시장이 부림동 주민들과 대화하고있다. 사진=박창용

과천시가 13일 부림동 래미안센트럴스위트 단지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번째로 ‘과천사는 이야기 마당’을 개최했다.

과천시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과천시 7개동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간담회 ‘과천사는 이야기 마당’을 순회 개최하고 있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과천시공무원합창단이 식전 공연으로 합창 공연을 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4학년) 최기원 학생은 기타 연주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이야기마당은 박건욱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주민대표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박건욱 위원장은 “신계용 과천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2024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참석한 주민들과 대화에 앞서 “부림동 현안 민원 중 GTX C노선이 부림동 지하를 통과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 문제는 국토부, 현대건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참석한 주민 중 10명과 질의응답했고, 초등학생 질의자도 2명이 있었다. 한 초등학생은 “중앙공원 어린이 놀이터 트램펄린 놀이기구에 배수시설이 돼 있 않아 비가 온 후엔 이용에 불편이 많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신 시장은 이에 대해, “시장이 현장을 바로 확인 후 배수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부림동 이야기 마당은 오후 7시 30분 시작, 오후 9시 20분까지 신계용 시장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신계용 시장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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