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켐페인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자율방재단
과천시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교통안전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사진=과천시 자율방재단
3월 19일 과천시 노인복지관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한 자율방재단 단원들. 사진=과천시 자율방재단

과천시 자율방재단(단장 전규일) 단원들이 22일 과천시가 주관하는 3월 안전 점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과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도 참여한 가운데 갈현 초등학교 앞에서 오전 8시부터 30여 분간 진행됐다.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통행·통학차량 교통안전 점검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과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경찰관들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전하게 신호등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 정리를 했다.

이정호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날씨가 추움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나와 안전 점검 캠페인에 참여해준 자율방재단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따뜻한 커피를 대접해 주었다.

과천시 자율방재단은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고, 지역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 강화를 위하여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설치됐다. 자율방재단의 주요 활동은 ▲자연 재난으로 인해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 사전 예찰 ▲재해 발생 시 주민 대피 활동 전개 및 연락 체계 유지 ▲매월 안전 점검 캠페인 참가 등이다.

과천시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안전 점검 활동 이외에도 월 1회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점심시간에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 댓글

  1. 감사합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활동이지만 이렇게 홍보를 해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더욱 더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과천시니어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도화지 같은 대지가 싱그러운 녹음으로 물들어가는 봄은
    얼어붙었던 겨울의 대지가 기지개를 피는 시기 입니다.

    멈춰있던 대지의 시간이 흘러가는 만큼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변화를 맞이합니다.

    변화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변화하기에 새로움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 새로움으로 가는 길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천시 자율방재단을 응원하며,

    좋은 기사를 써주신 전승민 기자님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과천시노인복지관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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