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설 명절, 좋은 덕담과 나쁜 덕담 차이

󰁾 설 명절!! 좋은 덕담나쁜 덕담!

설날에는 덕담[德談:Words of blessing]이 꽃입니다.

오가는 덕담 속에 따뜻함과 넉넉함이 넘쳐납니다.

덕담은 기본적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그러므로새배 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아랫사람이 먼저 말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는다.

아랫사람은어른이 덕담을 한 뒤에 말로 인사하면 된다.

아무 말 없이 세배하는 것이 어색하다면 세배 전에 절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는 것은 괜찮다.

이제 그렇게 되라고 축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벌써 그렇게 되셨다니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덕담 예절이다.

예를 들어 금 년 장가드셨다지요.” “금 년에는 부자 되셨다지요.”

하는 식으로 지난해의 좋은 일들을 말하면서 새해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덕담으로 포장한다는 말이다.

우리 조상들은 새해에 처음 듣는 소리가 한 해를 좌우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새해에는 살도 빼고 건강해라.” NO!

듣는 사람의 나이에 따라 듣기 싫은 덕담이 따로 있다.

미혼남녀에게 결혼이야기학생에게 공부이야기구직자에게 일자리이야기기타 외모이야기아기가 없는 부부에게 아기이야기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하세요” “오래 사세요” 등의 덕담도 조심해야 한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는 달리 벌써 건강을 걱정해야 할 만큼 늙었나라는 서글픔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춰 응원하는 덕담은 Yes!

상대방 환경과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말이 가장 좋은 덕담이다.

상대방에게 평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고덕담을 듣는 사람에게 다음에 이어서 할 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올해도 두루두루 여행 많이 다니세요” 라거나, 테니스가 취미인 사람이라면 올해도 테니스 많이 치세요와 같은 말도 적절하다.

자녀나 손주에게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거야” 라거나, 우리 oo는 지난해에 이런 걸 참 잘했어올 한해도 우리 함께 멋있게 해보자와 같이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침착한 마음으로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란다” 등과 같이 명언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

덕담 준비가 부담스럽다면다소 식상한 듯해도 평범한 덕담이 좋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올 한 해도 승승장구하세요”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등이 좋다.

 

󰁾 설날 하면 새뱃돈이 생각난다!

건네면서 한마디받으면서 한마디 하기 마련이다.

가족이라도 개개의 상황에 따라 덕담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새뱃돈을 주면서 던지는 말 한마디는 일 년 내내 아니 평생 따라다닐 수도 있다.

따라다니도록 말을 골라서 준비해야 한다.

길면 안 된다부담되는 말은 더더욱 안된다.

셰익스피어는 간결이 곧 지혜의 본질이라고 했다.

짧은 한마디가 가슴에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명절 증후군도 짧은 덕담 한마디로 만사형통이 되도록 준비해 보자.

마음을 활짝 열고 가족과 이웃 간에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될 수 있는 덕담 한마디는 두고두고 마음에 남는다.

 

󰁾 아무리 화가 나도 삼가야 할 속담 한 마디.

관속에 들어가도 막말을 말라!”

 

󰁾 칭찬과 격려는 영감과 힘을 내게 합니다.

아래 말들을 응용해서 디자인해 보세요.

– 너는 우리 집에서 참으로 소중한 존재란다.

– 앞길이 훤히 보이는구나!

– 너는 우리 집 기둥이야!

– 너는 우리 집 보배야!

– 너를 사랑한다!

– 정말 훌륭하구나!

– 너도 그걸 아는구나!

– 웃는 모습도 예쁘구나!

– 감정도 풍부하구나!

– 든든하구나!

– 정말 멋지다!

– 아주 좋아요!

~~~~~

– 보름달처럼 예뻐졌구나!

– 웃음소리가 건강이 넘쳐 보이세요!

– 혈색이 참 좋으세요!

– 힘이 넘치세요!

– 믿음직스럽구나!

– 너라면 할 수 있어!

– 너를 믿는다!

– 당신은 우리집 보물덩어리야!

~~~~~

– 당신이 있어 사는 게 즐거워요!

– 둥근달처럼 부족함이 없구나!

– 정말 자랑스럽구나!

– 역시 최고야!

– 너 땜에 살맛이 나는구나!

– 멋지다!

– 대단하구나!

– 훌륭하구나!

~~~~~

– 용감하구나!

– 많이 달라졌구나!

– 정말 아름답구나!

– 사랑합시다!

– 사랑해요…^^

– 고맙습니다.

–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현들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 상대편은 내가 아님으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 않는다.

–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 (Lip) 서비스 가치는 대단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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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 지루함을 참고 말을 들어 주면감동을 얻는다.

–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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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 상대에 따라 언어를 구사해라.

–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 자기 자신을 재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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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 말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 험담에도 두 개의 발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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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하라.

–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 비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 말도 연습해야 나온다.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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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껏 들어 주면 돌부처도 돌아본다.

–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 유머에 목숨 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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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 있다.

–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

–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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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인간이 사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약효가 강하다.

–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 ‘괜찮다라는 말은 운명도 비켜 간다.

– 시간은 흘러가지만한 번 밖에 낸 말은 그대로 남는다.

–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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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은주면 주는 만큼 더 좋은 것이 채워지고,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 짧은 말이 무기가 된다.

~~~~~

– 듣는 사람은 짧은 말만 기억한다.

– 평범한 말이 무기가 된다.

– 말도 디자인 시대다.

–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 총구를 정확하게 겨누고 짧게 말하라.

~~~~~

– 짧게 말해도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다.

–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

– 향기 나는 말은인생을 빛나게 합니다.

– 말씀을 되새김질하라!

– 훌륭한 말은훌륭한 무기다.

** 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덕담만큼 좋은 성장 촉진제는 없습니다!

 

󰁾 가족이라도 경우에 따라 삼가야 할 말!

정치이야기… 결혼이야기… (재산)…종교이야기

미모이야기비교하기지역이야기체중이야기기타

 

󰁾 준비된 덕담은 기쁨이 배가됩니다!

고래도 춤춘다는 덕담 한마디로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www.misabong.com

– 덕담 중에서

조국래 기자
조국래 기자http://www.misabong.com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전문직을 거쳤고,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장 역임. 문학박사. 현 한국인성교육지도봉사단(NGO) 회장. www.misabong.com 운영자. 과천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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