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기자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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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7여년 간 교직에 근무하였고 결혼 후에는 가사에도 전념하였고 작은 사업체도 운영하였습니다. 성공은 거두지 못했으나 매우 분주하게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세월은 정말 날으는 화살과 같다 ,,했지요. 이제는 많은 걸 내려놓고 성찰하는 마음으로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우리 삶 주위에 개선되어져야 할 것은 무엇인지? 또 시니어 세대들의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지며 함께 풀어 가보고 싶은 마음에서 시니어 가자직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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