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안전재난과는 28일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단장 전규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단원 32명은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서순석 자연재난팀 팀장대리로부터 과천시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올해 1월 안전재난과장으로 부임한 신승현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과천시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단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단원들의 봉사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 팀장대리는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반지하주택가 등 관내 26개의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사람들을 우선대피대상자로 지정해 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대피대상자는 71명으로 통장들을 1:1 매칭시켰으나, 통장이 부족하므로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지원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전후 전규일 단장과 단원들은 “자율방재단이 컨테이너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그나마도 여기저기 옮겨다녀 불편이 심하다”며, “정식 사무실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신 과장과 서 팀장대리는 “수개월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