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추사서예대전 ‘초대작가 전시회’ 참관하세요!

과천문화원은 8월 18일 오후 3시 문화원 3층 전시실에서 제2회 ‘한국 추사 서예대전 초대작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초대 작가들의 한글, 한문, 문인화 추사체 작품 121점을 전시했다. 과천문화원은 ‘한국 추사 서예대전’에 앞서 ‘초대작가전’을 열었다.

이정달 과천문화원장은 대회사에서 “5년 만에 초대작가전이 열려 좋은 작품이 많이 출품 되었다”며, “8월 18일~9월 8일 중 많은 참관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 선생의 예술정신을 비롯한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잘 융합된 ‘지식·문화예술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서예 작가와 시민 50여 명이 다과를 즐기면서 작품을 감상했다. 초대 작가 중 한 사람인 최정자 작가는 “아들이 좋아하는 중용(中庸) 제1장을 추사체로 써서 출품했다”고 했다.

박건홍 기자
박건홍 기자
- KIST 등 출연연구기관, (사) 선한사마리아운동본부 이사, - 과천시그린인터넷봉사단장, 과천시소셜시민기자 - 과천시노인복지관 실버기자(2004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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