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 8타석 규모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관…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과천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이 개관식에서 파크골프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15일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펜타원 건물 지하 1층에 총 8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현석 경기도의원,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엄주범 펜타원 회장, 이병섭 과천시파크골프협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은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야외 파크골프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설은 과천펜타원 측이 전용면적 약 100평 규모를 10년간 무상 임대해 조성됐으며, 과천시체육회가 5년간 위탁 운영한다.

내년 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과천시민이라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2월부터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1인당 5000원의 이용료로 하루 1회, 약 2시간(110분) 이용이 가능하며 국가유공자는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관을 비롯해 △관문 제2실내체육관 △제2경인 하부 체육시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문원동 실내체육관 △그라운드골프 전용구장 △과천동 실내체육관 등 신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 중이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체육활동 수요에 적극 대응해 공공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운 기자
송영운 기자
공기업에서 4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다. 정년퇴직 후에는 파크골프에 입문해 스포츠지도사, 심판자격을 취득해 현재 강사, 심판 및 협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파크골프 다이제스트' 신문 편집위원 및 기자이며, 과천시노인복지관의 실버기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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