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동 주민들로 구성된 '아코디온 동아리'가 6월 1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아코디온 축제를 열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연주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박창용
과천시 중앙동 주민들로 구성된 ‘아코디온 동아리’가 6월 1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아코디온 축제를 열었다. 사진=박창용
과천시 중앙동 주민들로 구성된 ‘아코디온 동아리’가 6월 1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아코디온 축제를 열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창용

과천시 중앙동 주민들로 구성된 ‘아코디온 동아리’가 6월 1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아코디온 축제를 열었다.

아코디온 동아리로 중앙동 주민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모임이다. 이들은 과천 중앙동 문화센터에서 연습과 연주를 이어가던 중 이번에 공개공연을 마련했다.

연주회 사회를 맡은 김호민 사회자는 “이번 공개 연주를 계기로 요양원, 관악산 등산로 등 다양한 곳에서 재능기부형 연주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야외 연주회는 총 3부로 나눠, 1부(합주)는 봄노래, 에델바이스, 과수원길, 찔레꽃, 목포의 눈물, 울고넘는 박달재 등을 연주했다. 2부는 김태희 연주자의 독주로 숨어우는 바람소리, 찔레꽃을 선보였다. 3부는 콰이강의 다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대지의 항구, 물세우는 강언덕, 홍도야 우지마라 등을 합주했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이 공연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보여 주셔서, 자신 삶의 행복과 더불어 과천시민들에게 살기 좋은도시, 문화 예술이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민 사회자의 선창으로 참여시민과 다 함께 ‘아이엠 과천’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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