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노인복지관은 3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 건물 지하 1층 은빛나루카페 앞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복지관 홍보와 노인일자리 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기업 종사자와 지역 주민에게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인 ‘은빛나루카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호근 관장을 비롯해 지역연계팀 김근희 주임, 임정선·김효선 복지사와 실버기자단 송영운 단장, 전승민 기자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퀴즈 정답자에게 ‘꽝 없는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에는 103명이 참여했으며, 노인복지관과 어르신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에도 92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음료 쿠폰을 비롯해 친환경 머그컵과 티스푼, 핸드워시·수건 세트, 에코 텀블러, 휴대용 티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특히 지역연계팀 직원들은 밝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친근한 태도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2022년 4·6·9단지 입주지원센터 로비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2024년에는 스마트케이 열린도서관에서 운영됐으며, 작년에는 올해와 같은 은빛나루카페 앞에서 시행했다.
과천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과 떨어진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