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자율방재단(단장 전규일)은 28일 단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에 소재한 365세이프타운에서 실시됐으며 단원 21명이 참여했다. 과천시 안전재난과 정진영 팀장과 나윤정 주무관도 워크숍에 참여했다.
365세이프타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관이다. 단원들은 이곳에 설치된 여러 재해 체험관 중 설해체험관·산불체험관·풍수해체험관 등 우리 주변에서 종종 발생하는 재해 관련 체험관을 방문해 재해 예방과 구호 활동을 위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단원들은 365세이프타운 일정을 마친 후 태백의 명소인 구문소(求門沼)를 방문해 문화해설사로부터 구문소의 고고학적 가치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후 8시 40분경 과천으로 돌아왔다.
한편, 단원들이 오전 7시 20분 준비된 차량에 모여 태백으로 출발할 때 신계용 시장, 황선희 시의장, 유부임 시의원이 나와 단원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각종 행사나 축제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시정과 관련해서는 “요즈음 과천에 여러 일이 일어나는데 과천은 복 받은 동네이기 때문에 모두 잘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황 시의장은 “지난 25일 15년 만에 등산객 질서 유지를 위해 관악산 연주대에 올랐다가 자율방재단 조끼를 입은 단원들을 보고 반가웠다”며 “과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의원은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먼 길 조심히 그리고 즐겁게 다녀오시라”고 말했다.























